2017년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17년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Amen, I say to you, no sign will be given to this generation.” 「我实在告诉你们,必不给这世代一个征兆!」(마르8,12) 묵상 : 오늘 복음과 독서를 통해 현.. 매일 묵상 2017.02.13
2017년 2월 12일 연중 제6주일 2017년 2월 12일 연중 제6주일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Let your 'Yes' mean 'Yes,' and your 'No' mean 'No.' Anything more is from the evil one." 「你们的话该当是:是就说.. 매일 묵상 2017.02.12
2017년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17년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My heart is moved with pity for the crowd, because they have been with me now for three days 「因为他们同我在一起已经三天,也没有什麼可吃的了.」(마르8,2) .. 매일 묵상 2017.02.11
2017년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2017년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He has done all things well. He makes the deaf hear and the mute speak." 「他所做的一切都好:使聋子听见,叫哑吧说话。」(.. 매일 묵상 2017.02.10
2017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17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Let the children be fed first. For it is not right to take the food of the children and throw it to the dogs.“ 「应先让儿女们吃饱了,因为拿儿女.. 매일 묵상 2017.02.09
2017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17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But what comes out of the man, that is what defiles him.“ 「从人心里出来的是些恶念.」(마르7,20) 묵상 :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을 묵상합니다.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 매일 묵상 2017.02.08
2017년 2월 7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2017년 2월 7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the work he had undertaken.” 「就在第七天休息,停止了所作的一切工程.」(창세2,2) 오늘은 故 최민순 신부님의 ‘두메꽃’이라는 시를 묵상하고 싶습니다. 외딸고.. 매일 묵상 2017.02.07
2017년 2월 6일 월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17년 2월 6일 월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They scurried about the surrounding country and began to bring in the sick on mats to wherever they heard he was.“ 「便跑遍那全地域,&#.. 매일 묵상 2017.02.06
2017년 2월 5일 연중 제5주일 2017년 2월 5일 연중 제5주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你们是世上的光」(마르5,14) 묵상 : 늦은 밤 명동 성당의 언덕길을 올라본 적이 있는지요? 도시의 현란한 불빛과 소음들은 사라진 시간, 찬바람 맞으며 우두커니 서 있는 명동 성당을 바라 본 적.. 매일 묵상 2017.02.04
2017년 2월 4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7년 2월 4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Come away by yourselves to a deserted place and rest a while." 「你们来,私下到荒野的地方去休息一会儿!」(마르6,31) 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 매일 묵상 201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