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모음 세르반테스 명언 모음 이룰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수 없는 적과 싸우며 이룰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잡을수 없는 저 하늘의 별도 잡자. 알베르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tzer ) 아프리카의 성자( A saint of Africa )로 불리는 독일계의 프랑스 의사·사상가·신학자·음악..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2.03.02
돈키호테를 지은 세르반테스 당시 그의 나이는 53세였다. 그동안 그가 하는 일은 모두 실패로 끝났다. 급기야 말단 공무원으로 취직을 했다가 곧 해고당했다. 이런 일들의 반복으로 자신감도 잃었다. 더욱이 전쟁 때 입은 왼손의 부상은 그를 항상 우울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실수로 감옥에 갇히는 신세..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2.03.02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보라!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은 2차 대전 중 나치의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수용되어 있었다. 그곳에 있던 대부분의 유태인들은 병으로 죽거나 차례차례 가스실로 보내져 생을 마감했다. 프랑클도 영양실조로 몹시 쇠약해졌다. 언제 가스실로 끌려갈지 모르는 상..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2.03.02
꿈을 현실로 실현 하려는 95세 노인의 수기 ♡ 꿈을 현실로 실현 하려는 95세 노인의 수기,.♡ 나는 65세에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30년 전이지요. 내 분야는 특수한 전문직이어서 남들보다는 더 오래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불경기에 직장에서 명예퇴직이니, 구조조정이니 하는 퇴직의 회오리바람이 거세게 불 때도 ..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2.01.12
'혁신의 대가', 스티브 잡스를 움직였던 7가지 원칙 췌장암으로 고통 받던 스티브 잡스가 끝내 영면에 들었다. 그가 영면에 들었다는 뉴스는 인터넷을 통해서 접했다. 무수한 네티즌들이 잡스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어떤 이는 잡스가 만든 아이패드를 통해 뉴스를 접했다는 댓글도 있었다. 스티브 잡스 영면 소식에 쏠린 네티즌과 언론, 업계 반응은 ..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1.10.08
스티브 잡스 누구인가? 잡스는 1955년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직후 곧바로 입양됐습니다. 리드대학에 입학했지만 6달만에 중퇴했습니다. 1976년 컴퓨터 천재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알토스에 창고에서 애플을 창업했습니다. 이듬해 개인용 PC인 애플 2를 내놓으며 PC 대중화를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1985년 ..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1.10.08
스티브 잡스가 남기고 떠난 '4단계 혁신이론' 스티브 잡스는 누가 뭐래도 금세기 최고의 '혁신 아이콘'이었다. 그 자리가 얼마나 컸던지, 그가 떠난 자리에서 '포스트 잡스'를 이어갈 사람을 찾아보려 해도 언뜻 떠올릴 수도 없을 지경이다. 그가 주창한 혁신을 그의 어록을 통해 분석해봤다. 어록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의 혁신 이론은 4단계 과정..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1.10.08
죽음 직면한 잡스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 [한겨레] 스티브 잡스 사망 소식에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 축사 화제 "시간은 한정…타인의 삶 사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세계를 바꾼 위대한 천재 스티브 잡스가 6일 사망하자 그의 명연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잡스는 지난 2005년 6월 12일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축사에서 ..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1.10.08
성공학의 아버지 나폴레옹 힐 성공학의 아버지 나폴레옹 힐 성공학이란 것을 처음으로 세상에 발표한 사람. 성공인의 공통분모와 노하우를 찾기 위해 자신의 인생 20년을 바친 사람. 강철왕 카네기는 '부(富)의 비밀'을 세상에 알릴 메신저로서 나폴레옹 힐을 선택하면서 이렇게 물었다. "당신에게 아무런 비용도 대줄 수는 없소. 그..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1.10.03
“마오는 산, 저우는 물, 덩은 길” [중앙일보] 입력 2011.08.31 01:34 / 수정 2011.08.31 11:45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 2년 연재 대장정 마친 이원복역사를 꼭꼭 씹어 알기 쉽게 해설하는 능력 때문에 지식크리에이터라는 별명을 가진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 ‘가깝지만 먼 나라’ 중국 근현대사에서도 그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