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마태25,23)
'well done, my good and faithful servant.’
‘好!善良忠信的僕人!’
묵상 : 전례력으로 마감의 날이 다가옵니다.
한 해 동안 주님께서 주신 은사를 어떻게 잘 사용하고 활용했는지 결산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각자의 영성생활을 돌아보며 잘 성찰해야 겠습니다. 결산을 잘하여,
좋은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여 오시는 주님을 빛의 자녀답게 맞이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기도 : ‘착하고 성실한 종’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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