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묵상 : 우리는 각자의 부르심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모습은 달라도 하느님의 부르심 속에 각자 최선의 삶을 살아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하느님이 부르시면 하느님이 사용하십니다. 얼마나 부르심에 순종하여 부르심 받은 삶을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도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기도 : 저를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은총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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