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신부 글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10. 12. 4. 13:12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감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 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 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나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가람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 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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