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
사랑에 눈뜨는 우리 영혼에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린 이제 두려움을 서로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사랑은 다른 곳에 한눈 파는 걸 싫어하고
아주 작은 방이라도 하나의 우주로 만드니까요.
해양 탐험가들은 마음껏 신세계로 가라고 해요.
다른 이들은 지도로 딴 세상 가보라고 하고요.
우리는 하나의 세계. 각자가 하나이고 함게 하나이니.
- 존던
'무지개 신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0) | 2010.12.04 |
---|---|
10-4 새아침 (0) | 2010.10.27 |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0) | 2010.10.18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0) | 2010.10.18 |
살면서 가장 핸복한 사람은 (0) | 2010.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