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신부 글

행복에 이르는 31가지 길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10. 12. 4. 13:28

-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 자기 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

-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 두고, 그곳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

-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

-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 감슴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 하루에 한 번은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 마음의 눈에서 두려움의 안경을 벗어 던진다.

- 과거의 상처들에 대해선 한바탕 운 다음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난다.

- 어떤 선택들이 가능한지 스스로에게 말해준다.

- "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 라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킨다.

- 자신을 주장하되 부드럽게 주장하는것을 터득한다.

- 자신에게 기다림의 기술을 가르친다.

-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 오늘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의 모헙이 되게 한다.

- 마음에 와 닿는 모든 느낌들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 마음이 내린 결정을 지지한다.

-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긴다.

- 생각속에서 남을 비판하려는 목소리가 들려올 때는 그것을 침시킨다.

- 삶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한다.

- 마음속에 유머를 나눌 공간을 늘 남겨둔다.

- 때론 자기자신에게 놀라운 기쁨을 안겨 준다.

-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자신에게 말해 준다.

- 마음이 들려주는 교훈에 귀를 기울인다.

- 어떤 순간이든지 그 순간에 몰입한다.

- 괴짜가 되어 행동하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 폭포의 근원을 알기 위해 절벽을 기어오르는 모험을 과감히 시도한다.

-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큰 변화의 힘을 갖는가를 기억한다.

- 자신에게 시 한 편 써서 읽어 준다.

- 자신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능력을 높이 인정한다.

- 이제 막 내린 눈 위를 달빛 아래서 갇는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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