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일 목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마르10,51)
“Master, I want to see.”
“师傅!叫我看见!”
묵상 : 예수 성심성월 첫날 믿음의 진수를 보는 듯 합니다.
바르티메오는 태생 소경은 아닌듯합니다.
주변환경이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소위 ‘그러거나 말거나’ 오로지 주님의 자비만을 청하는 바르티메오의 믿음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깊이 새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도 : 바르티메오와 같은 열정으로 주님의 자비를 청하는 믿음의 신앙인이 되게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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