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일 목요일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루카2,30)
“for my eyes have seen your salvation,”
“因为我亲眼看见了你的救援.”
묵상 :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시메온과 같이 평생 동안 내가 믿고 기다리는 주님을 삶 속에서 깊이 깨닫는 순간을 기다리는 삶입니다.
이 사실 말고 우리 인생에 무엇이 보람이리오?
지금 죽어도 아무런 여한이 없다고 고백할 수 있게 자신의 삶에서 모든 것을 바치시는 우리님들께 주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기도 : 주님!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고백할 수 있게 매일의 삶이 봉헌의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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