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마르6,3)
“They took offense at him.”
“他们便对他起了反感.”
새롭게 주어진 2월을 이렇게 살기를 희망합니다.
매일의 삶이 익숙하더라도 쉽게 대하거나 해석하지 않습니다.
편견이나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사물의 진실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안에서 구원의 현실을 발견하고 깨닫습니다.
기도 : 주님, 비록 익숙하고 아주 작은 소소함 속에서 하느님의 손길, 하느님의 구원을 느끼는 깨어 있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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