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책장을 덮으니, 나의 온 몸은 행복의 물결이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정갈한 최고의 만찬, 감사. 스트레스는 보통 일주일가는데, 3일로 줄이려면 땀이 날정도로 운동을 하면 되고, 하루만에 없애려면 사랑을 하면 되고, 한순간에 없애려면 '감사'한 마음을 갖으면 된다는 말처럼,
감사는 기적이며 축복이군요.
감사는 깊은 좌절과 실패속에서 더 튼튼하게 뿌리내린답니다. 세상을 달리보는 눈이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며, 상처를 아물게 해 주는 긍정의 힘이군요.
감사는 밥이다. 매일 먹으면 행복이 자란다는 저자 정지환님은 감사스토리텔러의 달인입니다. 그의 기자정신 ........ " 강자에게는 당당하게. 약자에게는 겸손하게."
'진리'와 '이야기'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야기, 스토리의 힘이 강하네요. 이야기를 입은 진리는 더 힘이 강하구요.
나를 위한 응원이 필요하신가요? 작은 일에도 무조건 감사하세요. 축복이 내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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