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책 소개)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12. 1. 15. 20:35
 
          사람은 하루 5만마디 말을 한다, 그런데…
사람은 하루 5만마디 말을 한다, 그런데…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이상헌 지음·현문미디어 펴냄) 말을 바꾸면 인격이 변한다. 운명도 변한다. 긍정..

 

 

감사와 기쁨의 말을 하면 감사와 기쁨의 일만 일어난다.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기도와 자신의 마음이 곧 창조주의 마음이다.


-남의 복을 빌어줘라. 파장이 돌고 돌아 열 배가 되어 돌아온다.

-희망을 말하는 사람과 만나라. 희망의 나무에 희망 꽃핀다.

-언제나 밝게 웃어라. 멀리 있는 복도 나를 찾아온다.

-편함을 주는 사람이 복인이다. 피곤해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항상 마음을 밝게 하라. 밝은 기운이 복을 불러온다.


자신에게 말하면 놀라운 효과가 나타난다.

말은 상대방보다 자신에게 할 때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날마다 나에게 ““오늘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이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떤 말이든 3천 번만 반복하면 그대로 되게 마련이다.

긍정적인 말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순수 자산이다. 물을 한 모금 마시고도 감사하라. 물의 성분까지도 달라진다.

-좋은 말씀의 감사하라. 좋은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다.

-불평하지 마라. 그것은 독배를 마시는 것과 같다.

-날마다 감사할 일을 다섯 개씩 써라. 하늘의 축복이 나에게 임한다.


긍정적인 마음과 웃는 얼굴이 최고의 인상 개선 법이다.

좋은 첫 인상이란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띤 채 부드러운 눈빛으로 따듯한 말 한마디를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마음의 상만 못하다는 얘기다.


잘 웃는 사람은 심성이 좋은 사람이다.

교양 있게 말하는 사람은 인격을 갖춘 사람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은 天上天下唯我獨尊이며 유일무이한 존재요 보석처럼 빛나는 존재이다.

긍정적인 말과 적극적인 표정을 만들어라. 말과 표정이 운명을 만든다.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다. 웃다 보니 즐거워진다. 의사들도 예전엔 환자들 앞에서 근엄한 표정을 지었는데 최근엔 활짝 웃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명의로 소문난 의사들은 너나없이 개그맨 뺨치게 환자를 웃긴다. 웃음은 약의 효과를 몇 배 이상 높이며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약이라는 사실에 이미 밝혀지고 있다.


문병객이 지켜야 할 매너

- 병실에 5분 이상 있지 마라. 환자가 피곤하다.

- 병과 관계되는 말은 하지 마라 – 의사의 몫

- 짧게 기도하라.

- 환자를 즐겁게 하라.

- 좋은 책을 선물하자.


우리의 삶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좋은 책에서 좋은 에너지 나온다.

깨어 잇는 사람이 되라. 좋은 책은 우리를 깨어있게 만든다.

좋은 책에서 좋은 기가 번져나 온다. 좋은 기를 집안에 가득 채워라.

좋은 책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 자신이 어떤 책을 읽는지 살펴보라.

집에 책이 없으면 머리가 비어 있는 것과 같다.


지금도 사위를 볼 때, 음식을 맛있게 잘 먹으면 합격이고 맛없게 먹으면 탈락시키는데 잘 먹는 사람은 식복이 있고, 맛없게 먹으면 복이 나간다는 얘기가 있기 때문이다.


옛 말에 입맛을 살맛도 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음식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은 대부분 끝이 안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음식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신이 주신 귀한 물질이어서 좋고 나쁘고 가 있을 수 없는 일용할 양식이다.


식물도 말을 한다. – 화초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 반응합니다. 사람이나 꽃들도 사랑은 중요한 요소다. 식물도 인간처럼 교감하고 협조하는 생명이다. 좋은 말에서는 좋은 파장이 나오고, 악한 말에서는 악한 파장이 나온다. 그래서 남을 욕하고 비난하면 제일 먼저 자기가 영향을 받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안부가 언제나 궁금하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다. 조상이 뿌린 씨앗을 내가 열매를 거두고 내가 뿌린 씨앗을 자손이 받아먹는다.


결혼할 때 이 정도는 살펴보라.

조부모와 부모는 행복하게 살았는가?

덕을 쌓은 조상인가, 아닌가?

부모에게 효도를 했는가, 불효를 했는가.

근면 성실한가? 게으름의 표본은 아닌가.

주위에 좋은 친구가 있는가, 외톨이 인가?


행복의 씨를 뿌리면 행복의 꽃이 피어난다.

행복은 내가 행복해야 나눠줄 수 있다.

행복한 사람에게서는 행복의 파장이 끊임없이 분출되기 때문. 행복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으로부터 이루어진다. 한걸음씩 발을 옮길 때마다 나는 행복하달을 마음속으로 읊조리기를 하루에 수없이 반복한다.

덕담은 돈보다 더 귀하다. 잘된다. 잘된다고 하면 정말로 잘된다.



흉 잘 보는 사람에게서 흉한 일이 생겨난다. 절대로 남을 평가하거나 심판하지 마라.

이중섭 화백은 남이 자신을 화나게 한 사람을 욕하지 않기로 소문난 사람이다. 어떤 친구가 그에게 아무개가 당신을 욕하더라. 고 하면 “”특별한 사람이야” 하며, 가볍게 받아 넘기고 만다.


심판의 기준은 그가 생전에 쏟아낸 말이다.

자신이 평소에 무심코 내뱉은 말들이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다. 더불어 대수롭지 않게 던진 위로의 말한 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이 됨을 알아라.


우리가 평소에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 “”좋은 말을 하며 살아라.”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말을 쓰며 감사, 칭찬, 격려의 말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말이다.

말은 인생을 그르칠 수도, 찬란하게 꽃을 피우게 할 수도 있는 양날의 칼과 같은 특별한 무기다.

어떤 말을 듣고 어떤 말을 하며 어떤 말을 믿느냐에 따라 승부는 물론 행과 불행도 결정된다.

비난은 살상무기요, 칭찬은 육성무기다. 희망의 소리는 희망의 꽃을 피우지만, 상처를 주는 말은 무가치한 역사를 만들뿐이다.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반성하는 것이 중요. 천국과 지옥은 내가 쓰는 말에 따라 결정된다. 기쁜, 사랑, 감사의 표현이 숙달되어야 한다.


한이 많은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안 된 이유에 대해 자기 아닌 외부에서 원인을 찾다 보니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가 불평불만과 비난일 수밖에 없다.


좋은 친구들을 희망과 감사의 기쁨을 이야기 한다. 좋은 친구는 만나기만 해도 활기와 기쁨을 고유 한다.

좋은 책을 읽으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깨달음을 얻으며 뇌가 활성화되어 좋은 파장이 나온다. 뇌가 젊으면 다른 기능도 그에 걸맞게 젊어진다.


인생은 긴 여행이다. 여행은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 여행을 하면서 계속 투덜대는 사람은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여행은 그 동안 자신이 살아왔던 환경과 다른 호나 경에 접해보는 소중한 시간이다.


좌절 속에 사는 사람은 안 될 이유만을 나열한다.

지식은 재산이고 무식은 부채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함부로 낭비한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함부로 말을 하면 만회하기가 어렵다. 잘못된 말의 습관에 길들어 있는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함부로 하게 된다.

즉 힘들어 죽겠네, 차라리 때려치워야지. 미치고 환장 하겠네 적당히 해치워. 등의 말은 자신의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 주문이다. 자신이 어떻게 말하고 어떤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내가 무슨 말을 하며 사는지 살펴보고, 부정적인 말을 자신의 마음속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즐겁다. 신난다. 보람 있다. 라고 외치면서 살다 보면 우리의 인생도 역전된다. 의식이 바뀌어야 행동도 달라진다. 말은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어서 입에서 나는 말이 뇌에 박히고 자신의 행동을 이끌어 간다. 가족들과 대화내용, 기쁨, 행복, 감사, 사랑의 말은 자기를 이끌어가는 견인력과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력이 있는 것이다.


웃음으로 승부하라.

21세기는 웃음과 기쁨으로 승부하는 시대다. 근엄하고 점잖은 사람이 존경 받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진수 테리라는 여성기업인은 어떻게든 성공해 보려고 일만 열심히 했다. 그런데 7년 만에 해고를 당하자, 억울해서 항의했다. 엉뚱하게도 이런 답변이 왔다. “”당신은 엔지니어로서 일도 잘하고 학벌도 좋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얼굴엔 미소가 없어 아랫사람들이 따르지 않습니다. 그녀는 표정을 바꾸기 위해 근육마사지와 표정 연습을 하며 억지로라도 혼자 많이 웃었더니 몇 달이 안 돼 다양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표정만 풍부해진 것이 아니라 국제 비즈니스 무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생겼다. 절대 위기를 절대 기회로 전환한 진수 테리는 그때부터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어 나쁜 일까지도 좋은 일로 유도시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진수테리의 주특기는 웃음이다. 웃음은 신체 언어 중에 최고의 명품이다. 그녀는 웃음을 통하여 자신을 명품으로 만든 것이다. 반드시 즐거운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다. 웃다 보면 즐거움의 파장이 주위에 가득해지는 것이다.


웃는 데는 별도의 경비가 들어가지 않지만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기업과 국가 경영에도 웃음이 도입되고 대학에서도 웃음 학을 가르친다. 암환자도 웃음으로 치료하는 시대다.

진수 테리 말 “” 나의 주위 사람 모두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인생은 바로 웃음입니다. 웃음을 즐기다 보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은 입을 통하여 밖으로 나와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 영향은 상대방보다 자신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친다. 살인은 한 사람은 죽이는 것이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다치게 합니다. 험담하는 자신과 그것을 듣는 사람, 그 험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까지 자기가 하는 말의 영향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말,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제대로 못하는 반면, 상처 주는 말만 하는 것은 부모에게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부모 또한 윗대로부터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말 중에 가장 격조가 높고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은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반복하면 놀라울 정도의 에너지가 쌓인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 조건 없어 모든 일에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사람들은 하루 세 번 몸의 양식인 식사하지만 마음의 영양인 책 읽기에는 등한시한다. 책에서 느끼는 감동은 읽을 때마다 좋은 파동이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행복해하는 사람을 만나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것은 바로 그런 파동의 영향 때문이다.


언어생활에 있어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언어로 변화시키는 것이 최상의 행복 비결이다. 하루 온종일 불평과 불만으로 보낸 일은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음식만 골라먹지 말고 말도 골라서 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아무리 박사 학위를 열 개씩 가지고 있어도 되는대로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무지한 사람이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말하라.

부드러운 빵을 좋아하는 사람도 말은 거칠게 한다.

마음이 황폐 하다는 증거다. 짜증나는 소리 볼멘소리 퉁명스런 소리는 점수로 0점 이하다. 이런 말들은 가정을 황무지로 만드는 독소가 빼어나오는 말이다. 많은 가정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은 황폐한 말버릇 때문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말 한마디에는 치유의 에너지가 들어있다. 몸만 어루만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감성적으로 말하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

감성언어: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말을 상대방에 세심한 배려를 존중 받는 느낌을 주어서 대인관계에서 절대적인 언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언어, 습관이나 상대를 존경하는 태도가 선행되면 감성언어가 저절로 나온다.

말을 할 때는 마음을 담아 말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정성인데 정성이 부족하면 건성이 된다. 풍요, 건강, 활발함, 웃음 같은 단어를 자연스럽게 소리내보면 그에 걸맞게 인상이 변하고 수천 번의 같은 어휘를 말로 표현하면 그것이 은혜가 되는 것이다.


마음의 상처 치료하기.

험담은 험난한 세상을 살게 하며 불행의 동반자다.

그러나 덕담은 덕이 있는 사람은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 신어주는 축복의 메시지다. 이 귀한 능력을 사랑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사용했는지 점검해야 한다.


대화가 험담으로 흘러가면 얼른 다른 이야기를 꺼내면 된다. 그제야 상대방도 깨닫고 주의하게 된다. 험담을 들었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것이 험담의 해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다.


누구나 살아보면 알게 모르게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다. 이 상처로 치유되지 않은 상태로 평생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괴롭히는 것이다.

험담을 하고 싶은 욕망을 이겨내는 것이 바로 훌륭한 인격이다. 그럴 때는 자기를 칭찬하고 부정적인 말이 나오려고 하면 자신을 다 잡아야 한다. 좋은 습관만이 좋은 운명을 만드는 것이다.


말에서는 강력한 에너지가 분출된다.

말은 자력의 에너지다. 힘들다 하면 힘든 일이 생기지만 할 만하다고 하면 쉽게 풀려진다.

밝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 어둠은 발붙이지 못하는 것이다. 지배적인 마음은 같은 생각을 강력하게 끌어들이므로, 기분 좋은 일을 원한다면 기분 좋은 말만 사용해야 한다.


창조주는 세상을 지으실 때 말씀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말에는 무한한 힘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조직은 혼자 있는 곳이 아니어서 상대를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면 상대도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세상이치다. 내가 잘났다고 해서 잘난 것이 아니라 남이 인정해야 비로소 잘난 것이 되는데 자기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란다. 나의 말에 감동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감동을 잘하는 사람은 이해력과 기억력도 좋으며 우리의 재능 중에 으뜸을 꼽으라면, 감동 재능이다. 감동해야 할 때 감동을 못하는 것이 불감증이다. 누가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모두들 웃는데, 이런 사람은 썰렁해, 썰렁해 하면 초를 치는 것이다.

좋은 시작과 어울려 웃을 때 같이 웃고 울어야 할 때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첫인상이 좋으면 끝까지 좋다.

언어가 사랑의 생각과 감정을 움직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긍정적인 메시지로 시작하여야 한다. 처음 만남에서는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인상이 좋으시군요. 등 상대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말을 말이다.


여유 있는 표정을 하라.  낯선 상황에 접했을 때 긴장할 수 있지만, 기죽을 필요는 없다. 마음이 급하면 얼굴에 나타난다. 이럴 때 일수록 여유 있는 표정을 만들어 보자. 자신 있는 표정과 당당한 목소리가 신뢰를 만든다. 그리 상대에게 몰입하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


나직하게 말하라. 어조를 높이거나 언성이 커지면 아무래도 품위가 떨어져 보인다. 외국에서 오래있다는 사람들은 나직하게 말하는데 익숙하다. 큰 소리보다 조용한 소리가 설득력이 열 배가 넘는다. 맞장구를 쳐줘라. 많이 듣고 조금만 말해라.


자신 있게 말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기와 운을 언제나 함께 다니는 것이어서 기가 살면 운도 살고, 기가 죽으면 운도 죽는다.

소심한 사람은 자기 속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면 대범해지고 자신감이 넘쳐 무슨 일이든지 해내게 된다.


마음이 가난하면 상도 가난해 보이고 마음이 부자면 상도 부자로 변한다. 운명을 바꾸려면 심성을 변화 시라는 얘기다. 심성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신이 사용한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신난다. 나는 위대하다. 나는 내가 좋아. 즐겁다. 하하하 큰 소리로 외쳐보자. 얼굴이 밝아지고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여 인생이 변한다.


좋은 음식은 몸의 영양분을 제공하지만 좋은 책은 영혼의 양식이 된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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