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청량리
할머니 둘
버스를 기다리며 속삭인다
"꼭 신설동에서 청량리 온 것만 하지?"
- 유자효 <인생> 전문.
'어룩, 중요 연설문 >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희망 시- 둘 (0) | 2010.07.21 |
|---|---|
| 희망 시. 하나. (0) | 2010.07.21 |
| 나는 기다리지 않으리라. (0) | 2010.07.07 |
| 깃발을 꺼내라 (0) | 2010.06.28 |
| 자연이 들려주는 말 (0) | 2010.06.28 |
늦가을 청량리
할머니 둘
버스를 기다리며 속삭인다
"꼭 신설동에서 청량리 온 것만 하지?"
- 유자효 <인생> 전문.
| 희망 시- 둘 (0) | 2010.07.21 |
|---|---|
| 희망 시. 하나. (0) | 2010.07.21 |
| 나는 기다리지 않으리라. (0) | 2010.07.07 |
| 깃발을 꺼내라 (0) | 2010.06.28 |
| 자연이 들려주는 말 (0) |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