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룩, 중요 연설문/아름다운 시

희망 시. 하나.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10. 7. 21. 18:27

 

산다는 것은 꿈꾸는 것이다.

  지혜롭다는 것은 아름답게 꿈을 꾼다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것이요,

  꿈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

  비록 힘없는 하찮은 존재라 하더라도 꿈을 가질 때

  얼굴은 밝아지고 생동감이 흐르며

  눈에는 광채가 생기고 발걸음은 활기를 띠고

  태도는 씩씩해지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실러, 「꿈은 희망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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