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비결은 모든 기업들의 섭리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길 책에 나오는 이야기
IBM 은 퍼스널 컴퓨터가 개인에게 자리잡기 전까지는
최고의 기업이었으나, 개인용 컴퓨터의 성공이 안될 것으로
확신하고 대형 컴퓨터 생산에만 힘을 기울였다.
하지만 나중에 IBM 은 개인용 PC 의 빠른 보급으로 인해
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되고, 결국에는 부도위기까지 이르른다.
하지만 모토롤라의 도움으로 살아날 수 있게 된다.
그 이후 IBM 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는다.
- 컴팩의 회사의 경우 인재가 새운 하나의 기업이다.
각 유능한 회사에서 일하던 인재들이 서로 한대모아 세운 기업이다.
엄청난 급성장을 기록한 회사이다.
이런식으로 모든 기업의 발전사를 다 알고 있다.
이것이 빌게이츠의 주된 성공 비결이다.
그리고 빌게이츠는 자신이 개발한 것이 하나도 없다.
윈도우 부터 시작해서 베껴쓰기 황제다.
DOS 에는 IBM 에서 개발한 PC-DOS NORTON 에서 개발한 도스
등등 종류가 등등했으나, 나중에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베껴쓰기에
성공해서 DOS를 개발하자마자 불티나게 판매가 된다.
ㅋㅋㅋ 우스운 이야기지만 대단한 사람이다.
윈도우 3.1까지의 체계를 거쳐 WIN95를 생산하지만 빈축을 많이 샀다
MAC OS 를 그대로 본따온 모양이었다.
오류도 처음 만들어서인지 엄청많았고, 대단했다.
하지만 끝없는 도약으로 현재의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오피스도 한 회사를 인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란 이름을 걸고
판것이다.
익스플로러가 판 치기 전 벌써 넷스케이프가 엄청나게 잘 나가고 있었는데
여기서 초를 친것도 마이크로소프트다.
엄청나지 않은가? 윈도우를 쓴다는 명목하에 익스플로러를 넣어놓고
나중에 급기야 넷스케이프는 호환 조차 잘 안되게끔 만들어놓았다.
그래서 익스플로러를 현재는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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