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로]-<15> '제2차 선교여행' 2011. 05. 08발행 [1116호] 필리피 리디아 가족 세례, 유럽 첫 그리스도인... ▲ 작가 노트 = 나는 바오로 사도의 선교지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사도의 2차 선교 여행을 가슴으로 느꼈다. 사도께서 선교여행을 했던 아름다운 네아폴리스 항구에 서니 시공을 초월해 그의 열정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필리피 ..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
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로]-<14> '예루살렘 사도회의' 2011. 05. 01발행 [1115호] 성령이 이방인들에게도 은총 내렸음을 증거... ▲ ◇작가노트 = 당시 예루살렘 교회의 기둥은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 등 세 사도였다. 바오로 사도는 이들에게 복음을 만방에 선포한 1차 선교여행 결과를 설명했고, 세 사도는 그리스도 계시에 따른 바오로의 가르침과 3년간 주님 ..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
[기획/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로]-<13> '데르베에서' 2011. 04. 24발행 [1114호]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다... ▲ ◇작가노트 = 돌팔매질 당한 참혹한 상태의 바오로 사도는 침대에서 지내야만 했다. 그렇지만 그의 침대는 선교의 축복된 장소였고, 고통 속에서도 교회는 성장해 나갔다. 사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세워진 모든 교회를 돌보..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
[기획/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12> '이코니온에서' 2011. 04. 17발행 [1113호] 박해에도 굴하지 않는 믿음의 투사가 되다... 이코니온은 수 세기 동안 강력한 그리스도교회 중심이며 대교회였다... ▲ ◇작가노트 ; 바오로 사도의 가르침을 경청하는 성 테클라의 모습이다. 첫 번째 여성 순교자인 테클라의 영혼을 겹쳐 표현해봤다. 또 바오로 사도가 돌팔매질..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
[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로]-<11> '소아시아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서' 2011. 04. 10발행 [1112호] 두 사도 설교 듣고 새로운 개종자들 교회 형성... 소아시아 첫 번째 교회인 안티오키아교회가 세워졌다 ▲ ◇ 작가 노트 ; 피시디아의 수도 안티오키아인들은 '멘'이라고 불리는 달의 신을 숭배했으며, 이들의 숭배의식은 주로 한밤에 광란적으로 행해졌다. 그러나 사도들의 힘찬 ..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
[기획/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로]-<10> '전 세계로의 전파' 2011. 04. 03발행 [1111호] 바오로, 바르나바와 함께 선교여행 첫 발을 내딛다... 키프로스 총독은 바오로 사도의 말과 그 힘에 놀라 그리스도를 믿게 됐다... 총독의 변화는 로마 상류층에 대한 첫 번째 그리스도교 선교로 기록된다. ▲ ◇작가노트 = 피시디아의 수도 안티오키아인들은 '멘'이라고 불리는 달..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
[기획/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로]-<9> '세계의 사도' 2011. 03. 20발행 [1109호]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에 교회를 세우다... 안티오키아에는 나라나 출신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품어주는 초대 그리스도교회가 세워졌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 ▲ 작가노트=주님의 부르심으로 멀리 다른 민족들에게 선교여행을 떠나는 바오로 ..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
[기획/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로]-<8> 아라비아에서 다마스쿠스로 되돌아가다 2011. 03. 06발행 [1107호] 박해자로 떠나 회개한 뒤 핍박받는 자로… ▲ 총독은 성문에 보초를 세워 바오로 사도를 잡아들이도록 지시를 내렸다. 그리스도인들은 위험에 처한 바오로 사도를 구하고자 밧줄로 묶은 큰 바구니 속에 사도가 들어가도록 한 뒤 캄캄한 밤중에 성문 밖으로 피신하게 했다. 교회..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
[기획/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로]-<7>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2011. 02. 27발행 [1106호]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며, 지혜이십니다" 글=소티리오스 트람바스 대주교 그림=정미연 "할 말이 많은 자는 오랜 침묵에 잠겨야 하고, 번갯불을 당기려는 자는 많은 구름을 모아야 한다." 심오한 영적 삶을 사는 사람은 자기 영혼의 비밀을 쉽게 털어 놓지 않는다. 그래서 바..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
[기획/동녘에서 서녘까지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오로]-<6> 성년기 2011. 02. 20발행 [1105호] 첫째 가는 죄인,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르심 받다 ◇작가노트 바오로 사도는 위대한 교부들을 만들어낸 사막에서 3년동안 사색의 시간을 보낸다. 사막으로 떠나는 바오로 사도의 출발은 정신의 사막에 빛을 비추는 마음의 결연함 일 것이다. 스테파노 사건과 예수님 지체인 교회.. 사진/바오로 사도 선교 여행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