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

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주교회의 주님 세례 축일 기원·의미주님 세례 축일 기원·의미 새 생명 얻는 은총의 선물 ‘세례’ 의미 고찰/ 세례는 그리스도 향한 신앙 표지/ 성령 은총으로 교회 안에 속해/ 새 삶 살아가는 은총 얻게 돼새 생명 얻는 은총의 선물 ‘세례’ 의미 고찰/ ..

연말정산 잘 활용하면 나눔의 기쁨 더 커진다 마음만 먹으면 이웃 도울 다양한 방식 생겨 사회복지단체 기부금은 환급비율이 높아나눔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도록 노력을 ■ 나눔은 기적 나눔은 그 자체로 기적이다. 나눔은 기쁨을 낳을 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된다. 그 희망..

종교를 취사선택의 문제로 만드는 신앙의 위기 상황 신앙 성숙 저해하는 세속주의·상대주의 등 영향으로 신앙을 본질 아닌 부차적인 것으로 여기는 경향 보여 취향에 맞는 것만 선택하는 ‘카페테리아 가톨릭’ 문제 발행일 : 2012-11-25 [제2821호, 8면] 세속주의, 상대주의, 종교적 다원주..

우리 시대 도전, 주님께 대한 열망·사랑 체험으로 극복을 하느님 배제된 사고방식 부추기는 세속주의 신학의 절대적 가치·존재 부정하는 상대주의 세속·상대주의 해결 없이 신앙 전수는 불가능 발행일 : 2012-11-18 [제2820호, 8면] ▲ 주교대의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추기경과 주교들. ..

■ 공의회를 상기시키는 표징들 제2차 바티칸공의회 개막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신앙의 해 개막을 알리는 11일 미사에는 공의회를 상기시키는 다양한 표징들이 미사 전례에 도입됐다. 복음서는 공의회에서 사용됐던 성경을 사용했고, 공의회의 7개 최종 메시지 선언 역시 마찬가지로 ..

미사 참례자·영세자 줄고 고령화는 급속화 사회 전반 다양한 영역에서 새 복음화 요구 증가 발행일 : 2012-10-14 [제2815호, 14면]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10월 11일자로 발표된 ‘신앙의 해’ 사목교서에서 “오늘날 유럽교회가 과도한 사고방식과 개인주의로 인해 신앙의 중요성 그..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 ‘영혼의 갈증’ 채우자” ▲ 주교대의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추기경과 주교들. '신앙의 전수를 위한 새로운 복음화'를 주제로 10월 7~28일 3주간에 걸쳐 전세계 262명의 교부들이 함께 모여 논의한 결과들은 두 가지의 문서에 집약돼 있다. 하나는 총 350여개에 ..

묵주기도를 사랑한 성인·교황들 묵주기도, 성모님께 대한 그리스도인 사랑 촉진묵주기도, 성모님께 대한 그리스도인 사랑 촉진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해마다 전 세계 교회는 10월을 묵주기도 성월로 지내면서 개인과 가정 성화 및 인류 구원과 세계 평화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

믿음으로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신앙 쇄신하자/ “고백하고 경축하며 실천하고 기도하는 신앙 내용 재발견해 신앙 행위 성찰해야” ▲ 가톨릭신문사와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마련한 공동기획은 한국교회 안에서의 다양한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나타난 문제점들을 인식해 신앙 여정..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신앙의 해’ 연수 교회 위기 극복 위한 쇄신의 행보 ‘신앙의 해’ -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6월 13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신앙의 해’ 연수를 진행했다. 10월 11일 신앙의 해 개막을 앞두고 그 배경과 의미를 파악하고 한국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