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8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마태9,15)
“The days will come when the bridegroom is taken away from them.”
“日子將要來到:當新郎從他們中被劫去時.”
묵상 : 사람은 누구나 타인과 다투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여 마음이 상하기도 합니다.
우리님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신랑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다가오십니다.
자존심이나 교만 때문에 그들을 악의 세력에 빼앗기지는 않는지요? 그
렇다면 그 자존심과 교만을 과감히 끊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 알량한 자존심과 교만으로 교회와 주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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