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태7,3)
“Do not perceive the wooden beam in your own eye??
“而对自己眼中的大樑竟不理会呢?”
묵상 :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저울과 거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둘다 필요한 것입니다.
거울은 일반 사람들도 하루도 몇 번씩 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겉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면은 보여주지 못합니다.
사람 내면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 성경입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대하듯 성경을 마주해야 내 눈의 들보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 :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시편119,10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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