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7일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루카10,42)
“There is need of only one thing.”
“其实需要的惟有一件.”
묵상 : 무언가 바쁘다는 이유로 평일미사 인원이 주일미사의 10%도 되지 않는다. 이래서, 저래서, 요래서 바쁘다고 난리들이다. 이 말을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이래서를 이렇게, 저래서를 저렇게, 요래서를 요렇게 하면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정말 바쁘게 사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닌지 묵상하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 지금 하느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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