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 기업인, 대학 교수
- 출생 : 1962년 2월 26일 (만 50세), 부산 | 호랑이띠, 물고기자리
- 가족 : 아버지 안영모, 배우자 김미경
- 소속 :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안랩 의장, CLO
-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졸업외 4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라고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살다보면 돈은 보너스라고
그래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라고 일러준다.
어느날 안정된 직업속에 살아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사업가로
직원들의 월급을 맞추기 위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절대로 비교하지 말자 내 인생 내가 살자 - 비교하면 불행해 진다. 이것이 첫째이다.
그리고 쳐다보지 말자. 열심히 달리다 어느날 밑을 바라보면 자신이 얼마나 올라와 있는지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이 두번째 이야기로 들린다. 사실 모든 사람이 희망을 위해서는 하늘으 바라보라고 하는 이 말과는 조금 뉘앙스가 다르게 들린다.
밑을 바라보라고 해서 희망을 버리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세 번째 들려오는 이야기는 계획을 너무 길게(멀게) 잡지 말라는 이야기다.
자기는 3개월의 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그리고 성취하면 자신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 주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관대하라는 이야기다. 바로 여행도 가고, 맛있는거도 자신을 위해 먹여 주라는 것이다.
그래 자신의 소중함은 정말 중요한것이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자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니까.
항상 지금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만이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출마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여기(here and now)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