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룩, 중요 연설문/어록

괴테의 노래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11. 8. 28. 22:13

"먼저 행하는 사람,

자기의 빵을 눈물 흘리며 먹어보지 아니한 사람,

근심으로 가득한 밤에 잠자리에서

울어보지 아니한 사람,

그대는 모르리라.

그대,

하늘의 힘을."

 

괴테는 하늘의 힘을 믿고 있었다.

위로라 해도 좋고 치유라 해도 좋을,

그 황홀한 터치를 그는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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