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신부 글

쾌활한 사람 가까이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11. 3. 31. 21:04

쾌활한 사람은 두려움을 갖지 않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 안에 든든히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도 그를 전복시킬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부류의

어느 쾌활한 사람과 대화를 하면

당신의 내면 세계도 명랑해질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삶과 주변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됩니다.

쾌활한 사람 가까이에 있는 것이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것을 검은 색안경을 끼고

부정적으로만 보는 사람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인가를

당신은 잘 압니다.

 

그는 어디에서나 부정적인 것을 발견해 냅니다.

쾌활한 사람은 당신을 밝게 하고 일으켜 세웁니다.

그의 곁에서 당신은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당신이 많은 수의 쾌활하고 명랑한

천사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행복한 선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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