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해가
기울어 갈 때면
사랑할 시간이 또 하루
줄어 든 것이다.
우리들의 삶은
정해진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에
사랑을 나눌 시간도
제한되어 있기에
안타깝습니다.
오늘이
사랑할 시간입니다.
내일은 아직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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