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관왕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활을 쏘기 전에 긴장 되지 않았나요?
“저는 제 양 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의 부담만 가져요. 들 수 없으면 내려 놔요.”
“10점 만점이 나올 때 어떻게 마인드콘트롤 했어요?”
“저는 시위를 떠난 화살에는 마음을 두지 않아요.” - 엄청난 프로정신의 내공
‘오조준에 관한 이야기’
바람부는 날 움직이는 목표불을 맞히는 훈련
다른 선수들은 오조준을 염두에 두고 시위를 당겼다. 그러나 그녀는 그냥 당겼다.
이는 ‘진정한 프로는 닥쳤을 때 준비하는 자가 아니고 평소 연습과 훈련으로 이미 준비 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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