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마음 자존감
대전주말대학 후기
7월 31일 나를 사랑하는 마음 자존감 ^^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다음에 좋은 강연이 있다면 같이 가요 ^^
<일부 강의 내용 요약 정리>
마음관리의 중요성--마음관리=정신력 관리
정신 에너지가 고갈되면, 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없어지고 우울증에 빠진다.
정신 에너지를 보충하는 방법은 잠이다. (수면의학)
사람이 자면 뇌에서 성장호르몬이 나오는데 이게 정신에너지를 만는다.
잠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자는가?
방이 깜깜해야 한다.
조용하게 해야 한다.
온도가 중요하다.
낮에 햇빛을 꼭 본다.
잠에는 5단계의 단계가 있다.
보통 3~4단계 정도 들어가야 서파(느린 파장)이 나온다.
꿈 박탁하는 실험을 했더니 8일이 지나 환청이 들렸다.
꿈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는데, 가장 많은게 욕구불만해소이다.
낮에 했던 것 중 못했던 것,,,가장 많은게 섹스다.
정신에너지 보충법
하고 싶은 것 하게 놔 두고, 하던 일을 쉬게 한다.
정신에너지 고갈 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짜증!/ 그리고 사람이 싫어진다
어딘서가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다. 그게 무엇인가?
정신력을 빼앗가는 것은 스트레스다.
포기할 것을 포기 못할 때
분노
열등감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이번 게임은 내가 진 게임이야. 포기하고 다음 게임을 준비하자."
포기하려면? 계산을 끝내야 한다.
포기를 해야 에너지가 회복되어 정신이 풍요로워진다.
분노가 사람을 죽인다.
사망률이 분노가 낮은 사람보다 7배가 더 높다.
미워하는 사람이 미워받는 사람보다 더 괴로운 사람이다.
부인이 누구를 가장 미워하는가? 남편
그 사건 사건이 다 에너지를 갖고 있다.
마음속에 기록, 정리...>그 만큼 가난해지게 된다.
미운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된다.
개인적으로 내가 미워서 그렇지 않았을 거야.
자기도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까 그런거지.
열등감은 마음의 독소다.
정말 어렵게 산다.
자동적 사고를 하게 된다.
이상적인 나와 현실의 나의 갭속에서 괴로워한다.
중년기 우울증으로 사망률이 가장 높다.
자존감이 무너지면서 온다.
자기 인생을 카운트한다
나는 뭐하고 살았지?
두 가지 답이 나온다.
부정적 답이 나오면 잠이 안 온다.
쓸모 없는 인간, 불안하고 쫓기게 된다.
긍정의 방법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면 살아왔다."
모든 사람이 열등감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문제는 자기가 자기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라. 미안한다고
자기 자신과의 긍정적인 대화가 중요하다.
자손감을 높히기 위한 실험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그래도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
자존감이 있어야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여기서 힘이 나온다.
내가 나를 칭찬해준다.
내가 나를 인정해주는 소리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수 있어야 한다.
40년 평생 정신과 의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마음의 건강은 자존감이었다.
내가 나를 버티고 있어야 한다.
나를 무너뜨릴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