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우리의 삶 속에서 고통은 결코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은 당신이 사용만 잘 하면,
특히 당신이 그 고통을 세상의 평화를 위해 봉헌했을 때는
크나큰 사랑의 수단이 됩니다.
고통 그 자체는 아무 소용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나누어진 고통은 굉장한 선물이 되며
그것은 사랑의 표징이 됩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사랑의 가장 큰 선물인 은총으로 알려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을 통해 우리의 죄가 사해졌기 때문입니다.
고통, 아픔, 슬픔, 모멸, 외로움 등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입맞춤에 불과 합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입 맞출 수 있도록
당신이 그렇게 가까이 다가갔다는 표시입니다.
♧그리스도의 고통은
항상 부활의 기쁨으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당신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고통을 느꼈을 때는
이제 다가올 부활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것도 당신을 슬픔으로 채우게 해서는 안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쁨을 잊어버릴 만큼
큰 슬픔이 당신의 마음을 결코 채우지 않게 하십시오.
- 마더 데레사(작은 몸짓으로 이 사랑을 중에서 ) -
'어룩, 중요 연설문 >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과 죽음 (0) | 2010.03.09 |
---|---|
그 사람을 가졌는가! (0) | 2010.03.09 |
이보게, 친구/서산대사 (0) | 2010.02.13 |
기쁨꽃 (0) | 2010.01.11 |
부족함과 행복 (0) | 201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