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비상 연락망 ♥위험에 처했을 땐 시편 91편 ♥외롭거나 두려울 때 시편 23편 ♥신앙인으로써 확신이 필요할 때 로마 8, 1-30 ♥평안과 휴식을 원하시면 마태11,25-30 ♥죄를 지었을 때는 시편 51편 ♥근심이 있을 때에는 마태6,19-34 ♥괴로움과 위기안에 있을 때에는 코넌토1서 13장 ♥풀이 죽어 있거나 따돌..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13.08.07
생명을 살리는 말씀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내가 한다'(루카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게로 오라'(마태11:28-30)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끝까지 사랑한다'(요 13:1)고 하십니다. '전 너무 연약해요' 라고 하면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13.04.21
"걱정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총 24절) (집회22,22 )“친구를 거슬러 입을 놀렸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라. 화해할 길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모욕과 오만, 비밀의 폭로와 비열한 공격 이런 것들에는 모든 친구가 도망간다.” (마태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10.07.09
메시아에 관한 예언 (창세3,15)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이사7,14)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10.03.01
참된 제사에 관한 성경 (아모5,21-24) “나는 너희의 축제들을 싫어한다. 배척한다. 너희의 그 거룩한 집회를 반길 수 없다.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친다 하여도 받지 않고 살진 짐승들을 바치는 너희의 그 친교 제물도 거들떠보지 않으리라. 너희의 시끄러운 노래를 내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희의 수금 소리도 ..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10.03.01
"나를 불러라" (시편50,15)불행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나 너를 구하여 주고 너는 나를 공경하리라.” (예레33,3)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 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10.03.01
신축한 가정 5). 신축한 가정 시편127,1 [순례의 노래. 솔로몬] 주님께서 집을 지어 주지 않으시면 그 짓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리라. 주님께서 성읍을 지켜 주지 않으시면 그 지키는 이의 파수가 헛되리라. 마태7,24-27(내 말을 실행하여라)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09.12.16
직분 받은 가정 4). 직분 받은 가정 마태9,37-38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마태20,6-7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09.12.16
경사로운 집 방문 4. 경사가정 1) 생일 - 유아 출생 1사무1,9-11 실로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섰다. 그때 엘리 사제는 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한나는 마음이 쓰라려 흐느껴 울면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09.12.16
이사온 가정 방문 전입가정 요한21,15-17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 읽고 익히면 유익한 성경구절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