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일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마태10,38)
“Whoever does not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after me is not worthy of me.”
“誰不背起自己的十字架跟隨我,不配是我的.”
묵상 ; 가족 관계와 하느님과의 관계! 가족관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족관계보다 하느님과의 관계를 우선하라는 말씀은 참된 인간이 되어야 참된 가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매스컴 보도를 보면 오늘날 참된 인간상이 절실하기만 합니다.
이를 위해 내가 대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 그리스도인으로 제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용기는 단호한 결단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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