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일 화요일 주님 공현 전 화요일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요한1,34)
“Now I have seen and testified that he is the Son of God."
“我看见了,我便作证. 他就是天主子.”
묵상 : 하느님의 어린양이 누구인지 몰랐던 요한입니다.
하느님을 알고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게 됩니다.
먼저 자신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또 한 가지는 물로 베풀던 세례를 성령의 세례를 받으라고 명하십니다.
세례성사로 그리스도인이 된 나는 과연 무엇을 내려놓고 살고 있는지 반성합니다.
기도 :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증언하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요 희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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