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일 월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요한1,23)
“I am the voice of one crying out in the desert, ‘Make straight the way of the Lord,’
“我是在旷里呼喊者的声音:修直上主的道路罢!”
묵상 : 세상은 자신의 할 일을 다 하고 해에게 말없이 자리를 내어 주는 새벽별 같은 사람,
끝까지 변하지 않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사람,
세례자 요한처럼 자신을 낮추고 남을 존중하며 남에게 공로를 돌리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도 : 요한은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려고 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자신의 사명만을 강조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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