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아버지께 맡기는 온전한 기도!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22. 7. 23. 21:53

2022724일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루카11,10)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and the one who seeks, finds;

and to the one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因为凡求的就必得到找的就必找到敲的就必给他开.”

 

묵상 :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그분의 나라가 오시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청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가 바라는 것,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도 하느님께 청해야 합니다.

 

기도 : 무엇을 청하든지 기도의 마지막은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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