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일 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요한14,9)
“You still do not know me.”
“而你还不认识我吗.”
묵상 : 신앙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된 신앙인에게는 가치 기준이 달라져 보는 것, 듣는 것,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변화되지요.
신앙을 가지기 전에는 자기 자신이 가치 기준이었지만,
예수님을 알게 된 다음에는 모든 것을 예수님의 눈으로 보고, 듣고, 판단하니 예수님이 가치 기준이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 우리는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고 늘 고백하면서도 정말로 나의 삶이 변화 되었는지 성찰해야겠습니다. 아멘!
'매일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성체 시간은 사랑의 완성의 시간! (0) | 2022.05.04 |
---|---|
생명의 빵! (0) | 2022.05.03 |
하느님의 일! (0) | 2022.05.01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0) | 2022.04.30 |
다시 산으로! (0) | 202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