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3일 연중 제6주일
“행복과 불행!”
“Happiness and unhappiness.”
“幸福与不幸.”
묵상 : 복음서 어디에도 가난, 슬픔, 굶주림 자체가 좋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가난이 행복의 조건이라는 말씀도, 가난을 행복으로 알고 참고 지내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자기 재산을 믿고 아쉬움이 없기에 하느님께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하느님께만 도움을 바랄 수 있기 때문에 더 쉽게 하느님 나라에 마음을 열 것입니다.
기도 :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화답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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