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루카1,47)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我的心神欢跃于天主,我的救主.”
묵상 : 부족하지만 예수님을 알아가고 믿고 봉사를 하며 산다는 것이 기쁘기만 합니다.
가난하지만 맑은 공기 속에 맑은 마음으로 주님만을 사랑하며 사는 내 마음 늘 기뻐기만 합니다.
스스로 비천하고 가난한 우리를 통해 주님께서 일하신다고 생각하면서 세상과 교회에서 봉사하며 살다 보면 저절로 가슴이 설레고 행복해집니다.
기도 : 마리아의 노래(마니피캇: Magnificat)이 매일 나의 노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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