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8일 대림 제1주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21,28)
“because your redemption is at hand."
”因为你们的救援近了.“
묵상 : 대림 시기는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우리에게 다가오실 예수님을 향해 먼 길을 마중 나가는 때입니다.
재림의 예수님과 초림의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며 고대하던 분을 향해 영적 여행을 하는 시기입니다.
마치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사랑의 등불을 들고 길을 나서서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기도 ; 대림 시기! 진정한 기다림의 목적과 자신의 본 모습, 완전한 나를 찾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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