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신앙 고백!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21. 7. 28. 21:36

2021729일 목요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요한10,27)

“I have come to believe that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God, the one who is coming into the world.”

我信你是默西亚天主子要来到世界上的那一位.”

 

묵상 :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 16,16)베드로의 고백입니다. 마귀의 고백은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마르 5,7). 한 백인대장의 고백은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마르 15,39) 그리고 오늘 마르타의 고백입니다.

 

기도 :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항구하게 고백하고 있는지 반성하며 다짐하는 하루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아멘!

 

'매일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인의 삶!  (0) 2021.07.30
선입견으로 인한 손해!  (0) 2021.07.30
영원한 기쁨!  (0) 2021.07.27
하늘 나라의 의인!  (0) 2021.07.26
예수님의 비유 말씀은 참 쉽다.  (0)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