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루카17,10)
‘We are unprofitable servants, we have done what we were obliged to do.’
“我们是无用的仆人,我们不过做了我们应做的事我们是无用的仆人,我们不过做了我们应做的事.”
묵상 : 좋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은 커다란 행복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더 큰 행복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내가 모시는 윗분을 존경하며,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를 사랑한다면,
아무리 힘든 일을 하더라도 그것은 내 자신을 성취시키는 행복입니다.
기도 :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노예가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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