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가치 ♡
한 남자가 시골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계산하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지갑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식당 주인에게 말했다...
"돈을 놔두고 나왔습니다
한 시간 안에 돈을 가져와
지불해도 될까요.?
늙은 식당 주인은 펄쩍뛰었다.
돈을 당장 지불하지않으면
신고하겠다고 외쳤다.
계속되는 실랑이 ~
두 사람을 바라보던 식당
웨이터는 주인에게 말했다...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지갑을 깜박하고 외출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제가 대신 내겠습니다.
이 분은 정직해 보입니다...
얼마 후 남자가 식당에
돌아와 주인에게 말했다...
"이 식당을 얼마에 팔겠오?"
주인은 욕심껏 말했다.
"3만 프랑이오,,
그는 그 자리에서
3 만 프랑을 주며
식당을 사겠다고 했다.
그는 식당 문서를 받아서
웨이터에게 주었다.
"당신이 나를 믿어준건
3만 프랑보다 더 값진 일입니다...
그는 평복 차림으로,나왔던
나폴레옹이었다.
그런 인연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또 한해를 보내면서
2018호 열차가 종착역에 다와 가네요
열차에서 내리실,때
나쁜 보따리는 버리시고
건강보따리
사랑보따리
웃음보따리
행복보따리는 꼭 챙기시여
2019호 열차에 환승하세요
아주 느린 열차이니
천천히 안전운행하여
2020호 열차가 기다리는
종착역까지 편이 모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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