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도 숲과 같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야 하지만
너무 가까워지면 상처를 주고받게 된다.
멀어지면 고립 된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숲을 이룰 때 나무와 나무는
적당하게 떨어져 있어야 한다.
너무 가까우면 뿌리가 엉켜
땅속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너무 멀면
폭우나 산사태가 난다.
그래서 사람과 나무는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고 도움이 될 만한
거리에 있어야 한다.
- 디스턴스(이동우, 엘도라도, 2014)/ 김병렬 -
'사랑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치민 시 (0) | 2014.05.03 |
---|---|
시스티나 성당 벽화 (0) | 2014.05.03 |
너는 꿈이 뭐니? (0) | 2014.05.03 |
기회와 준비 (0) | 2014.04.05 |
왜 아직도 들고 있습니까? (0) | 201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