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물

[스크랩] 유관순 열사의 유언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13. 3. 1. 21:38
 
─━☆원문보기 위를 클릭하세요☆─━

유관순 열사의 유언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코와 귀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자신을 태워 재가 되는 애국심 영원한 조국의 누나 유관순 열사 그 맑고 위대한 피 묻은 경종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띄워 봅니다. 이 글을 읽고 지인들께 이 고매한 유언을 상기 했으면 합니다.

출처 :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글쓴이 : 동목 지소영 원글보기
메모 :

'영혼의 샘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아의 무덤 성전  (0) 2014.01.21
'나의 가치'  (0) 2013.03.25
[스크랩]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0) 2012.10.23
최후의 만찬  (0) 2012.05.08
인생이란?  (0)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