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님의가정에 평화을 빕니다......샬롬 !
마더데레사는 20 세기의 마리아 라고 불리웁니다.
마더 데레사 나의 빛이 되어라 ...1 )
마더 데레사와 함께 기도하는 한 시간....2 )
마더 데레사와 함께 하는 15일.... 3 )
1 )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을 밝히라! 기도
평생을 고독과 어둠 속에서 천국과 하느님의 존재를 향해 몸부림친 마더 데레사의 신앙고백을 담은 『마더 데레사 - 나의 빛이 되어라』. 평생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면서, 종교를 뛰어넘어 모든 인간에 대한 연민의 아이콘이 된 마더 데레사의 서거 10주년을 맞아, 그녀의 놀랍고도 강렬한 신앙고백을 공개한다. 마더 데레사의 사랑과 강인함과 기쁨의 근원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마더 데레사가 자신의 영적 조언자들에게 보낸 비밀편지를 연대순으로 모은 것이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그녀의 비밀스러운 내적이고 영적인 삶뿐 아니라, 성스러움을 밝히고 있다. 특히 마더 데레사가 50여 년간 천국과 하느님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는 고통스러운 어둠을 겪었으며, 그것을 통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진정한 하나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제1장과 제2장은 '부르심 안의 부르심'을 받기 전의 마더 데레사의 삶을 담고 있다. 제3장부터 제7장까지는 마더 데레사가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라는 사명을 받은 일과 사명를 이루기 위해 허락을 기다리는 동안 일어난 극적인 일, 그리고 로레토 수녀원을 떠나 빈민가에서 사명을 실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8장부터 제13장까지는 '부르심 안의 부르심'을 실천하기 위해 치른 희생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서문
들어가며
1장 예수님의 손에 손을 맡기고 단 둘이 걸어라
2장 예수님을 위해 무척 아름다운 것을
3장 와서 나의 빛이 되어라
4장 고통 받는 예수님의 마음에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5장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저를 제쳐두지 마세요
6장 어둡고 누추한 곳으로
7장 수도회가 탄생하는 어두운 밤
8장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목마름
9장 저의 하느님, 이 알 수 없는 고통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10장 저는 어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11장 하느님의 처분대로
12장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아닌 저를 이용해서 당신의 위대하심을 보여주십니다
13장 그리스도를 발하며
맺음말
부록1
부록2
감사의 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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