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하느님의 섭리!

2022년 5월 31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루카1,39)

“traveled to the hill country in haste to a town of Judah.”

“急速往山区去，到了犹大的一座城.”

 

묵상 :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작품이고, 그분의 은총이란다. 나 역시 내 아들로 인해 구원된 영혼이고, 이 성업을 완수하기 위해 원죄로 보터 보호되었단다. 사실 이러한 신비를 이해하기까지 나에게도 시간이 필요했어. 그러나 이해하기 어려울 때에도 하느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결국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믿었단다.”(「마리아의 비밀」 98쪽)

 

기도 : 은총의 성모성월 마무리 잘 하시고 예수성심을 뜨겁게 체험하는 6월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