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요한7,28)
“the one who sent me, whom you do not know, is true.”
“而是那真实者派遣我来的,你们却不认识他.”
묵상 :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어떻게 그분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그분을 깊이 깨달을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안다’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안다’의 의미를 훨씬 넘어서는 ‘깊은 인격적 만남’을 말합니다.
이런 앎은 바로 성경을 읽고 깊이 묵상하는 데서 옵니다.
4월! 부활의 영광을 위하여 더욱 영적인 성숙을 위하여 애쓰시는 저와 여러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 “성경을 모르면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다.”(성 예로니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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