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7일 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르2,22)
“New wine is poured into fresh wineskins.”
“新酒应装在新皮囊里.”
묵상 : 2022년 임인년 1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새롭게 계획하신 일은 잘 진행되는지요?
아이들은 부모에게 아무 조건 없이 찾아갑니다.
그냥 자신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느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이제 너무 많은 조건과 환경을 따지지 맙시다.
하느님께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새 부대입니다.
기도 : 하느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만나길 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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