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두 주인! '예'와 '아니오'!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21. 11. 6. 06:03

2021116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루카16,13)

“No servant can serve two masters.”

没有一个家仆能事奉两个主人的.”

 

묵상 :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 할 때와 아니요.” 할 때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이 대답이 잘못되면 우리 삶은 헝컬어져 후회하게 됩니다.

자신의 삶이 아름답게 연출되는 것은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올바르게 대답할 때입니다.

지금 자신의 삶이 평화롭지 못하다면 삶의 가장 기초가 되는 순간의 선택에서 올바르게 아니요를 제대로 하고 사는지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기도 : 주님!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성령의 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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