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5일 목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11,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light.”
“因為我的軛是柔和的,我的擔子是輕鬆的.”
묵상 : 세상에 정말 편하고 가벼운 멍에가 있을까요?
어떻게 예수님의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벼울까요?
바로 비결은 예수님의 멍에와 짐은 모든 것 아버지께 맡기고 아버지께서 지어 주신 멍에요 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짊어진 멍에와 짐은 내가 만든 멍에요 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것 주님께 봉헌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멍에와 짐을 집시다.
기도 : 주님께서 지어 주시는 멍에와 짐을 기꺼이 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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