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8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루카9,23)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该弃绝自己,天天背着自己的十字架跟随我.”
묵상 :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사랑의 길입니다.
그 사랑의 길은 가식 없는 기도와 보이지 않는 단식과 드러나지 않는 자선입니다.
이런 사랑을 어머니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자식을 위해 기도하고 자신은 굶어면서도 자식은 베불리 먹여야 하고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자식을 살립니다.
그러한 어머니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며 이 지구상에 인류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 : 사랑은 줌으로써 남을 살리고 자기 자신도 살리는 구원의 힘입니다. 아멘!
'매일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느님 앞에 인간은 모두가 죄인! (0) | 2021.02.19 |
---|---|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 행복할 권리! (0) | 2021.02.18 |
세상의 변화를 바라기보다 내가 변해야! (0) | 2021.02.16 |
은총은 발견하는 자의 몫! (0) | 2021.02.14 |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0) | 2021.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