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하까2,7)
“I will fill this house with glory.”
“我要把这所房子满载荣光.”
묵상 : 교회는 대림1주부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회개의 시기’를 보내고 오늘부터 24일까지 주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전례가 이루어 집니다.
오시는 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실 분의 뜻에 맞갖게 준비하기 위하여 신원도 행적도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깨어 기다리는 자에게 주님의 빛으로 가득 채워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기도 : 주님! 당신의 오심으로 정의와 평화가 꽃피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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