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이야기

청춘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 2014. 7. 13. 21:58
진정한 청춘이란 젊은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젊은 정신 속에 있다.

장밋빛 볼, 앵두 같은 입술, 유연한 신체, 이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풍부한 상상력, 타오르는 정열이다.
펑펑 솟아오르는 샘물처럼 당신 정신은 오늘도 신선한가?
생동감이 넘치는가?

용기 없는 정신 속에 청춘은 존재하지 않는다.
위대한 사랑을 위해 드러내는 용기와 모험 속에
청춘은 존재한다.

용기 없는 20대 라면 그는 이미 노인,
용기 있는 60대라면 그는 한창 청춘이다.

- 새무얼 울만(영국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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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무얼 울만이 ';청춘';이란 시를 지은 것은
그의 나이 일흔여덟 살 때!

청춘이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다

- 마음의 청춘은 언제나 싱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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